<스타벅스 웨이를 읽고>

누가 썼지
외국계
아마존
간단하게 아침식사 하면서 스벅 책 읽고 있는데 동기부여가 많이 되네요. 특히 업무 외적으로 커피에 대한 이해도를 쌓기위해 농부들을 만난다거나 커피에 대한 세미나/미팅을 가지는 부분이 인상깊어요.
저도 아마존 사업구조를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 아마존 물류창고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, 아쉽게도 한국엔 없지만요. 한번 알아봐야 겠어요. 그리고 한국 셀러들이 모이는 네이버 카페도 가입해보면 셀러 경험도 더 잘 알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.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책인것 같슴다 ㅎㅎ